오산시, 순환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공직자교육 실시
김리나 기자
광고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312월 월례조회 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도입 예정인 (가칭)‘오산지역화폐활성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오산시, 순환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공직자교육 실시     © 오산시

 

이날 교육은 인천대학교 사회적경제 연구센터 센터장인 남승균 박사를 초빙하여지역화폐를 통한 순환형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실시되었으며, 지역화폐의 대두배경, 지역화폐 운동이 지역에 나타나는 효과 및 오산지역화폐의 발전방향 등을 알아보고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화폐 도입 배경은 지역 내 소득의 역외유출을 방지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매출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있다. 특히, 지역화폐를 통해 오산형 선순환 경제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 및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실정이다.

 

▲ 오산시, 순환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공직자교육 실시     © 오산시

 

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시민설명회, 명칭 및 디자인 공모, 마케터 모집을 통한 가맹점 등록 등 적극적인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오산백년시민대학 내 지역화폐 홍보활동가를 양성하여 민간주도의 네트워크망을 형성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의회에 상정된 오산시 오산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면 내년 3월 중으로 카드형 지역화폐를 우선적으로 발행 할 예정으로쇼핑센터, 대형마트, 기업형슈퍼(SSM), 유흥업소, 사행성업소 등 일부 업소를 제외하고는 카드단말기가 있는 관내 어디서든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2/06 [20:5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산시, 순환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공직자교육 실시 관련기사목록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