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이상규 대표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하는 자한당은 친일정당, 당장 폐지에 나서야"
“국가보안법으로 갇힌 양심수 석방해야”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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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는 지난 1일 열린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유한국당이 일제 강점기 치안유지법을 모태로 하는 국가보안법을 반대하는 이유는 친일정당이기 때문이라며 자유한국당에 일본에 아부 굴종하지말고 지금이라도 국가보안법 폐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상규 대표는 문재인 정권에도 국가보안법에 의한 수사를 모두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으로 갇힌 양심수를 석방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민중당 이상규 대표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하는 자한당은 친일정당, 당장 폐지에 나서야"     © 민중당

 

 

<이상규 대표 발언>

국가보안법의 모태가 되는 법이 바로 치안유지법이죠. 일제 강점기 때 일제에 항거하던 독립운동가를 때려잡기 위해서 치안유지법을 만들었습니다.

치안유지법을 이은 국가보안법이 여전히 대한민국에 남아서 수많은 양심과 수많은 인사들을 옥에 가둔다고 하는 것은 여전히 대한민국은 일제의 잔재로부터 헤어 나오지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유한국당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한다는데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친일정당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문점선언이 합의되었을 때도 유일하게 자유한국당은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를 했습니다.

 

 

국회에 촉구합니다.

쓰레기만도 못한 국회의원들!

당장 없어져야할 국회의원들!

일본에 아부 굴종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보안법 폐지에 나서줄 것을 촉구합니다.

 

 

문재인정권에게도 촉구합니다.

국가보안법에 의한 모든 수사를 중단하십시오.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감옥에 있는 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비록 적폐판사들이 우글거리기는 하나 사법부 판사들도 국가보안법 사건은 이제는 모두 무죄로 판단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사법부가 되기를 촉구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이 땅의 대한민국의 모든 양심세력 민주인사 다 함께 힘을 모아서 국가보안법폐지에 힘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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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2 [23:2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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