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발의 하얀 꿈’ 수원시 권선구지회 노인대학 졸업식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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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3층 강당에서 지난 20일 제20기 노인대학 졸업식이 열렸다.

 

▲ ‘은발의 하얀 꿈’ 수원시 권선구지회 노인대학 졸업식     © 수원시 권선구

 

올해 420일 입학해 총 53명의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약 7개월간의 학사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이 날 졸업식에는 만학의 꿈을 이룬 어르신들이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졸업장과 함께 공로상, 장수상, 우수상, 개근상 등을 수상했고, 특히 올해 84세로 장수상을 수상한 간의균, 정을순 졸업생에게는 더욱 큰 박수가 쏟아졌다.

 

한편 이번 졸업생들은 은발의 하얀 꿈이라는 교지를 발행하고 여행반 등 7개 동아리 활동을 하는 등 어린 학생들 못지않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대학생활로 좋은 추억과 인연을 쌓았다.

 

조인상 권선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인생의 황혼기에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졸업을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들의 새로운 청춘과 인생 2막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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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01:0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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