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연구원“수원시 청년층 주거문제 완화를 위한 주거정책 방향”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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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원장 이재은)1인 청년가구의 특성을 고려한 주거정책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수원시의 청년층 주거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생애주기 단계를 고려해볼 때, 청년 1인가구는 사회로의 독립이 이루어지고 가족을 꾸리기 직전단계에 속한다. 청년 1인가구들은 구직 및 가족형성 과정을 거치면서 잦은 주거이동이 이루어진다. 또한 소득수준이 낮고 자산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치솟는 주택가격과 전월세는 가장 큰 부담거리이다. 즉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이동을 저해하는 요인 중 첫째가 높은 주거비 부담이다
그동안 정부와 수원시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청년층의 주거부담 수준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원시 청년 1인가구의 소득대비 임대료 는 24.7%, 주택가격과 임대료수준이 높은 성남시의 경우에는 20.8%, 용인시는 21.1%, 안양은 16%, 부천은 15.6%, 시흥시는 15.3% 로 나타나고 있다. 인접한 도시들에 비해 수원시 청년 1인가구가 부담하는 임대료수준이 과다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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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4 [00:3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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