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치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해외 동포들 성명
풀뿌리 네트워크를 통해 3일 동안 23개국 150명 이상 서명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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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2FI7CVQ

이재명 정치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해외 동포들 성명
-이재명 살리자, 해외 동포들 처음으로 연대 
-풀뿌리 네트워크를 통해 3일 동안 23개국 150명 이상 서명
-시몬천 박사, 목수정 작가, 재미 대학생들도 동참
 
해외 동포들이 20일 처음으로 이재명 정치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은 풀뿌리 네트워크를 통해서 3일 동안 23개국 150명 이상이 서명했다. 대선이나 큰 선거를 앞두고 해외 동포들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한 적이 있지만, 지방선거가 끝난 지 반년이 넘은 이 시점에 해외 동포들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한 것 자체가 초유의 일로 여겨진다. 그만큼 많은 동포들이 현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을 공유했고, 목소리를 내자는 절박함이 있었다. 
 
해외 동포들은 성명서에서 5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뚜렷한 명분 없는 이재명 죽이기 중단을 요구했고, 정치 경찰을 규탄했다.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한 경찰을 비판했으며,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삼성과 적폐, 자유한국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민초를 위해 싸우는 바른 정치인을 잃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이재명을 지지했다. 
 
이번 서명에는 국제 정치 전문가 시몬천 박사, 프랑스 목수정 작가, 재미 대학생들도 동참했다. 해외 동포들은 이번 성명서 발표는 시작이며, 이재명 도지사가 경기도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 이라고 전했다. 이재명을 향한 탄압이 계속될수록 지지자는 점점 더 늘어나고 결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모임에 대한 질문이나 인터뷰 요청은 WeStandbyJM@gmail.com 로 연락하면 된다.주최 측은 많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부탁했다.
 
■ 성명서 전문 
 
이재명 정치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해외 동포들 성명 
 
1. 이재명 죽이기를 중단하라.
대선 부정 의혹, 사법농단, 대기업 부패에는 늑장 대응, 진실 은폐로 일관하던 경찰이 잠재적인 대선 후보의 티끌 같은 의혹에는 무차별 먼지털이 수사와 억측으로 나서고 있다. 이것이 가장 강경하게 기득권과 적폐에 맞서는 유력한 대선후보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의도라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마치 경찰 수사가 아니라, 이재명 특검을 보고 있는 듯 착각이 들 정도다. 털 거라면 차라리 이재명 특검법을 통과시키고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모든 의혹을 뒤집어 까라. 뚜렷한 명분도 없는 이재명 죽이기 식의 수사는 절대 용인할 수 없다. 이재명 도지사에 대한 정치탄압을 당장 중단하라.
 
2. 정치 경찰을 규탄한다
1천만 명 촛불이 세운 정권에서 과거 정치검찰이 자행했던 짓을 경찰이 반복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비공개 소환으로 피의자를 조사하면서 언론에 소환사실을 흘리고, 참고인에게 불리한 자백을 강요하고 위협하기까지 하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게다가 분당서 수사관 2명이 교체된 사실이 특정인에게 유출되기까지 했다. 이것이 독립투사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고문하며 일제에 빌붙어 기생하던 친일경찰의 행태와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의 경찰로서 과거의 오명을 벗고 민주 시민의 벗이 되고자 한다면 이 모든 의혹의 경위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명명백백하게 밝혀라.
 
3.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찰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점이 있다는 음성 파일이 유출되어 언론이 무분별하게 보도하는 시점에서, 경찰은 이러한 언론 보도의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았다. 정녕 도지사가 스스로 병원에 찾아가 옷을 벗고 검증을 해서 자기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엄연히 작동해야 할 법과 공권력은 이런 위중한 때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 이렇게 우리는 현재 법과 제도뿐만 아니라 상식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야만의 시대를 살고 있다.
 
4. 정치 경찰은 삼성과 적폐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수사하라 
김영철 부위원장 방남 시 통일대교 남단을 점거하여 고발당한 홍준표, 김성태, 김무성, 장제원에 대해 경찰은 조사했는가? 행여 평범한 시민들이 그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과연 그 시민들도 썩어빠진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처럼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갈 수 있었을까? 아마도 그 즉시 연행돼 갖은 고초를 겪어야만 했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적폐는 제대로 손도 못 대면서 힘없는 민초와, 민초의 편에서 서 있는 정치인만 괴롭히는 경찰은 각성해야 한다. 이재명이 사라지더라도, 대한민국을 좀먹는 적폐와 싸우는 제2, 제3의 이재명이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 경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강원랜드 전 사장이 직접 청탁했다고 법정 증언한 권성동, 염동열에 대해서도 다시 수사하라.
 
5. 이재명을 지지한다. 
얼마 전, 우리는 노회찬 의원을 잃고 비통할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 적폐와, 그리고 기득권과 한 몸이 되어 민초의 편에 있는 정치인이 헛되게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당할 만큼 당했다.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민초들을 위해 싸우는 바른 정치인을 잃고 후회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이재명 도지사를 탄압하는 것은 바로 우리 민초에 대한 탄압이다. 이재명을 탄압할수록 이재명에 대한 우리의 지지는 더더욱 견고해질 것이며, 적폐를 청산해야겠다는 결심은 더더욱 강해질 것이다.
 
이재명을 지지하고 경찰의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해외 동포들
 
성명서를 나중에 보고 공감을 하신 해외 동포분들이 계시면 페이스북 그룹 '이재명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325293344922416/ 에 가입 부탁합니다.
 
서명자 명단: 

1 미국  뉴욕 최지은
2   뉴욕 최성호
3   뉴욕 김진환
4   뉴욕 박문찬
5   뉴욕 김은주
6   뉴욕 김순
7   뉴욕 장근혁
8   뉴욕 정진
9   뉴욕 탁순애
10   뉴저지 차병문
11   뉴저지 이원진
12   커네티컷 박순원 
13   내쉬빌 Hyun Song
14   켄터키 쥴리송
15   인디애나폴리스 린다 모
16   아틀란타 June Park
17   아틀란타 안준혁
18   버지니아 Andrew Choi
19   버지니아 정황
20   버지니아 안은희
21   버지니아 이명자
22   버지니아 이선명
23   버지니아 이선명
24   필라델피아 이하로
25   West Baltimore 유미리
26   오클라호마 육형상
27   덴버 Gloria Jang
28   시애틀 시몬천
29   시애틀 이마지
30   시애틀 ANDREW LEE
31   시애틀 AHHEE LEE
32   시애틀 SUZI  
33   시애틀 JAY HAWNG
34   시애틀 SOO KIM
35   시애틀 SUNNY KIM
36   시애틀 ALYSSA LEE 
37   시애틀 JOSEPH LEE
38   시애틀 YOUNG LEE
39   시애틀 JIN OH 
40   시애틀 SOO SON
41   시애틀 JOHN CHOI
42   시애틀 김인애
43   텍사스 김민석
44   캘리포니아 하성애
45   캘리포니아 박종운
46   캘리포니아 채 경
47   오클랜드 Leo Kil
48   LA 남관우
49   LA 남미숙
50   LA 이린다
51   LA Indie Dennis
52   LA 로라 장
53   LA 그레이스 리
54   LA 정석
55   LA 길상
56   LA 백정현
57   LA 백남
58   Torrance Insook Lee
59   오렌지카운티 리챠드 김
60   랜초쿠카몽가 정종선
61   소노라 국지니
62   샌디에고 다이아나 리
63   산타클라라 김호현
64   애리조나 이경지
65   오하이오 김승희
66   하와이 Taehee Bush
67 캐나다 에드먼튼 이영수
68   에드먼튼 이유나
69   에드먼튼 정명진
70   에드먼튼 양기표
71   에드먼튼 전미숙
72   에드먼튼 연성우
73   토론토 장은숙
74   토론토 사라김
75   토론토 장대영
76   토론토 장혜숙
77   토론토 랜디서
78   토론토 박행임
79   토론토 박성민
80   토론토 Joseph Song
81   토론토 이동환
82   밴쿠버 김두호
83   밴쿠버 sun mi lemen
84   밴쿠버 청옥
85   Halifax 스테판 리
86   쏜힐 최지현
87 프랑스  파리 문용호
88   파리 김미경
89   파리 목수정
90   파리 김수진
91   파리 김수야
92   파리 오성
93   파리 모준석
94   파리 김성식
95   파리 황채영
96   파리 유은영
97   파리 신화민
98   Toulon 손보리
99   Toulon 이승연
100   노르망디 이레아
101   노르망디 경애 로른느
102   스트라스부르 박경애
103 독일 뮌헨 클레어 함
104   베를린 장일중
105   베를린 이영우
106   프랑크푸르트 이은희
107   프랑크푸르트 노화미
108   프랑크푸르트 강두원
109   프랑크푸르트 이기정
110   NRW 오복자
111 아일랜드 Cork 이열구
112 일본 동경 안상룡
113   동경 최성
114   동경 김미혜
115   동경 강현경
116   동경 황정연
117   동경 유덕수
118   나고야  박진섭
119   나고야  한기덕
120   나고야  이두희
121   나고야  김영아
122   나고야  이재용
123   카나가와 오은정 
124 호주 브리즈번 가우리 크리스
125   브리즈번 박일
126   브리즈번 남경태
127   시드니 Susan Lee
128   시드니 윤종인
129   시드니 하이디
130   캔버라 계명주
131 중국 천진 박종칠
132   상해 우정재
133   홍콩 조연진
134   홍콩 박종경
135 베트남   이상혁
136   하노이 박민구
137   호치민 김병유
138 캄보디아 프놈펜 박영민
139 이탈리아 로마 박종대
140   피렌체 조경희
141 뉴질랜드   최성범
142     김은희
143     나윤수
144   오클랜드 홍성수
145   오클랜드 김현기
146 태국 꼬창 박제욱
147   치앙마이 이해원
148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구선희
149 볼리비아 코차밤바 이인선
150 오스트리아 비엔나 유재철
151   비엔나 신숙이
152 노르웨이 모스 장미경
153 과테말라   고은희
154 UAE 아부다비 강병세
155   두바이 정상권
156 멕시코    송양현
157 인도네시아   김운태
158 조지아   송기동
159 카자흐스탄 알마타 윤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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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2 [08:4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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