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연구원, 제5회 수원학 심포지엄 개최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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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원장 이재은)은 오는 29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5회 수원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수원시정연구원 부설 수원학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본 심포지엄은 2019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자료로 본 수원지역 3.1운동이라는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의 발표로는 수원군 지역 3.1운동-사진자료 분석을 중심으로(박환, 수원대 교수), 김선진 일제의 학살 만행을 고발한다-제암, 고주리의 3.1운동(조성운, 동국대 박사), 이병헌의 삼일운동비사로 보는 수원 3.1운동(성주현, 청암대 교수), 소설가 홍성원의 먼동을 통해 본 3.1운동 형상화와 수원 지역(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종합토론은 조철행 독립기념관 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승태 한국기독교연구소장, 이동근 수원시 3.1운동 기념사업 추진 TF팀장, 박철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전문위원, 조성면 수원문화재단 전통교육팀장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각 시도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사진자료, 기록 및 저술 등 지역 자료를 토대로 수원 지역의 3.1운동의 실체를 복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수원시정연구원 이재은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의 의의를 일제식민지 시기 수원민의 삶의 현장을 되돌아보며 수원지역의 3.1운동의 실제를 파악하고, 자유, 민권, 평화라는 3.1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재조명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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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0 [20:3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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