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 최초 장애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 구축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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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원장 이재은)수원시 장애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 구축 에 관한 연구를 마무리 짓고 보고서를 발간한다.

 

정부는 2018915다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위한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수원시는 이에 앞서 20182월부터 지역에서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기 위하여 수원시 장애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 구축연구를 실시하였다.  

현재 의학적 발달로 인하여 초기 장애에 대한 의학적 진단이 가능해지면서 조기발견이 가능한 연령이 낮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에 대한 종합적인 체계가 마련되지 못해 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의 문제가 지속되었다. 수원시는 장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영유를 조기에 발견하고 2차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하여 수원형 장애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를 구축하였다.  

체계구축을 위한 자료분석 결과, 수원시의 만 0-5세 영유아는 70,161명인데 그 중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는 2,954명으로 수원시 전체 영유아의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장애진단을 받은 영유아는 226명으로 7.7%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수원형 장애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 구축을 위하여 20182월부터 수원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특수교육지원센터, 시립꽃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장안구보건소, 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같이 5차례의 회의를 거쳤으며, 민관이 함께 논의하였다는데서 차별성이 존재한다.  

장애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은 2019년 개소될 수원시발달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원지역에서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개입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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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5 [22:1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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