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외이웃에게 '사랑의 화장지' 전달
수원시청 공직자 종이팩 모으기 참여로 화장지 2000롤 교환해 전달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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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4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사랑의 화장지 전달식을 열고 화장지 2000(70만 원 상당)을 관내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 이훈성 수원시 환경국장(왼쪽)과 수원시 관계자들이 사랑의 화장지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시

 

이날 전달한 화장지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수원시 공직자들이 모은 우유 팩·우유 팩 등 종이팩 2t을 교환한 것이다. 수원시는 사랑의 화장지전달을 위해 지난 12수원 시니어클럽(화서동)에서 종이팩 1kg을 화장지 1롤로 교환했다.

 

사랑의 화장지’ 2000롤은 연무사회복지회관(장안구 연무동) 등 수원시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배부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학보 수원시 자원순환과장은 종이팩은 고급화장지나 냅킨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활용가치가 높은 자원이라며 종이팩 모으기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참여하고,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일반 폐지류와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 배출하는 등 자원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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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4 [19:4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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