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잡지 사이다, “<마을기록학교>와 함께해요!”
기억이 역사가 되는 마을이야기 만들기
김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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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잡지 사이다에서는 <마을기록학교>를 지난 9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 중에 있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수원시 신풍로에 있는 선경도서관에서 진행한다.

마을기록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골목잡지 사이다를 발간하는 사회적기업 (주)더페이퍼에서 주관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에서 지원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의 2018 마을르네상스 『마을아카이브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뉴스Q가 보도했다.

동네 일상의 기억이 기록이 된다. 골목잡지 사이다는 2012년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수원의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일상을 기록하여 잡지를 통해 공유하는 공동체아카이브를 실현하고 있다.

<마을기록학교>는 마을기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록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면서 보다 많은 주민들이 마을기록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기록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기록하는지 등에 관한 이론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수원학’ 및 ‘도시재생’과 접목해 수원시 마을기록의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이다.

강사는 이영남 교수(한신대 기록관리대학원), 이현정 교수(이화여대 기록관리학교육원), 이경래 교수(한신대 기록관리대학원), 한동민 박사(수원화성박물관장), 강원재 소장(OO은 대학연구소), 윤충로 연구원(한국학중앙연구원), 김시동 대표(강원아카이브), 최서영 편집장(골목잡지 사이다) 등이 참여한다.

<마을기록학교>는 강의와 함께 아카이브사례 견학을 통해 마을아카이빙을 수행할 시민기록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6강 10월 12일 구술면담을 어떻게 해야 할까?(윤충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 △7강 10월 18일 아카이브의 사회적 역할(김시동 강원아카이브 협동조합 대표) △8강 10월 19일 잡지를 통한 마을기록(최서영 골목잡지 사이다 편집장) 등의 교육이 남아 있다.

참여 문의: 031-225-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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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22:1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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