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경기본부·경기민권연대, ‘평양공동선언과 자주통일’ 강연 개최
문경환 동북아의 문 대표, “대세를 거스를 수 없다”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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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강을 하고 있는 문경환 동북아의 문경환 대표. ⓒ뉴스Q 

‘9월 평양공동선언과 자주통일’을 주제로 한 강연이 11일(목) 저녁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의 부제는 ‘다가오는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시대와 주한미군’이었다.

이번 강연은 6.15경기본부에서 주최했다. 경기민권연대에서 주관했다고 뉴스Q가 보도했다.

강사는 문경환 동북아의 문 대표(NK투데이 리포터)였다. 문 대표는 김정은(2018), 펜타곤의 잠 못 이루는 밤(2013), 미국과 맞짱 뜬 나쁜 나라들(2008) 등의 저서가 있다.

문 대표는 판문점선언에서 평양공동선언까지의 과정을 되짚어보며, “대세를 거스를 수 없다”고 말했다. 일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우리 승인없이 하지 않을 것”이라며 5.24조치 해제에 제동을 걸었지만, 결국 남북통일로 나아가는 거대한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는 얘기다.

평양공동선언에 △판문점선언 실천선언 △민족자결 선언 △남북종전선언 △미국 견인선언 등의 의의를 부여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 △남북미 3자 종전선언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해체에 따른 보상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문 대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으로 “여론이 급격하게 변화할 것”이라며 “한국 사회의 금기를 깨는 효과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 한국 사회의 근본질서가 뒤바뀌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문 대표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평양정상회담 성과 극대화 △김정은 국무위원장 환영 준비 △반미자주투쟁 전면화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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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21:5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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