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이종문, 한규엽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규탄한다"
[자료]민중당 신창현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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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석방 규탄대회에서 집시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이종문 한국진보연대 대외협력위원장과 한규엽 민중당 경기노동자민중당위원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지난 85일 자정께 서울 동부구치소 앞에서 구속기간 만료로 풀려나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석방을 규탄하는 집회대열과 김기춘 전 실장을 보호하려는 경찰, 김기춘 전 실장 석방을 환영하는 대열이 순간적으로 뒤엉키며 우발적인 충돌이 있었다.

 

 

김기춘이 누구인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주범이 아닌가? 김기춘의 석방에 분노한 민심을 생각하면 우발적 충돌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당국은 별다른 조치 없이 집회대열 앞에 김기춘을 내보냈다.

 

 

규탄대회 우발적 충돌 이후 이종문과 한규엽 등은 경찰수사에 적극 협력하였다. 주거도 일정하고 인멸할 증거도 없으며, 경찰수사에 적극 협력했는데도 김기춘 전 실장의 차량을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뒤늦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당국의 무리수이다.

 

 

법원이 저간의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여 이종문과 한규엽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시켜 주길 바란다.

 

 

2018109

민중당 대변인 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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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3:5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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