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응원 … 압록강변 함께 달려
경기도청 마라톤 동호회원으로 대표단 구성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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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평화마라토너 강명구(62. )씨를 중국 단동에서 만나 함께 달렸다.

▲ 경기도,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응원 … 압록강변 함께 달려     © 경기도

지난 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청 마라톤 동호회원 8명은 6일 중국 단둥에서 강 씨와 만나 압록강변 구간 42km6시간 동안 함께 달렸다.

경기도 대표단을 이끌고 단동을 찾은 오후석 경기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강 씨의 평화마라톤 소식을 접한 후 1년 넘게 홀로 달려 온 강 씨의 여정이 남북평화의 디딤돌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게 됐다면서 강 씨의 도전이 남북 평화 분위기 확산에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함께 달리기 단체사진     © 경기도

 

강명구씨는 지난해 91일부터 남북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목적으로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해 1년하고도 한 달을 넘게 매일 40km씩 홀로 달리고 있는 마라토너다. 그동안 총 14천여km를 뛰어 5일 중국에 도착했다.

강 씨는 북한을 통해 서울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 북한영사관에 북한 방문 신청서를 전달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으로 알려졌다.

강 씨는 도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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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3:3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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