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오산통합기자단, ‘칼럼 쓰기’ 특강 개최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 “칼럼은 어렵다”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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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은 어렵다.”

 

20년 가까이 칼럼을 써온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의 말이다. 지금도 칼럼 쓰기 3~4일 전부터는 머리가 지끈지끈하다고 했다. “칼럼은 두렵다고까지 했다.

 

▲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 “칼럼은 어렵다”     © 뉴스Q

 

성한용 선임기자는 한겨레에 성한용 칼럼, 한겨레 온라인판에 성한용의 정치 막전막후를 쓰고 있다.

 

성한용 선임기자는 칼럼을 글이 아니라 생각이다 인격이다 나 자신이다 등으로 정의했다.

 

성한용 선임기자는 칼럼을 쓰는 데 있어서 자신만의 비법이라 할 수 있는 나만의 원칙을 소개했다.

 

그것은 현장을 담는다 정보를 담는다 취재를 한다 현안을 비껴가지 않는다 핵심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하나의 칼럼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는다 제목으로 말한다 등이다.

 

성한용 선임기자는 자신이 그동안 썼던 칼럼들을 소개하면서 각각의 칼럼에서 자신이 얘기하고자 했던 바가 무엇이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칼럼에 녹여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전날 각 일간지에 실렸던 칼럼들을 읽어보고 평가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 뉴스Q

 

성한용 선임기자의 칼럼 쓰기특강은 지난 5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이다.

 

이번 특강은 총 7강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예산정책 실무분석(1012,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 스마트폰 활용 영상 제작(1026, 유승진 땅도프로덕션 대표) 등의 특강이 남아 있다.

 

이번 특강은 수원·화성·오산통합기자단(대표 전철규, 경기타임스 편집국장)에서 주최했다. 수원·화성·오산통합기자단은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에 본사를 둔 지역 주간신문, 인터넷신문 등 지역언론사 23개사로 구성돼 있다. 지역언론사들 간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언론 문화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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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7 [01:0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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