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쌍용차 복직 환영, 경영정상화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과 지속성장을 위해 추가적 정부 지원방안 논의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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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일 오후 230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쌍용차 경영 정상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1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집무실에서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와 접견 및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이날 어려운 결단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수출도 많이 하고, 내수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쌍용차 경영 정상화를 위해 도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해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도내 시군의 쌍용차 차량 구매 결정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이번 복직결정에 대해 정부와 도 차원에서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답했다.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결정에 따라 회사의 안정과 지속성장을 위한 정부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노사정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대타협의 논의기구를 경기도와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813일 전국금속노조 김득중 쌍용차 지부장, 권지영 와락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같고 쌍용차 문제를 경기도의 해결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이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겠다며 내년도 공용차량 구매 시 쌍용차를 우선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정부차원의 특별고용 안정정책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하는 등 쌍용차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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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4 [11:1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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