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유엔군사령관과 주한미대사에 공개질의서 발송 관련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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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연결 관련 사업을 차단한 유엔사의 행위가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을 간섭한 것이며 남북교류협력을 방해한 것이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평화통일, 시민사회 단체들의 항의와 규탄이 이어지고 있고 향후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방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민중당은 빈센트 브룩스(유엔군사령관, 주한미군사령관)와 해리 해리스(주한미국대사)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공개질의서에서는 빈센트 브룩스사령관에게는 유엔사가 남북교류를 불허한 근거와 2000, 2002년 조선인민군과의 합의서에 대한 입장, 향후 유엔사의 월권행위 계속 여부를 물었다.

해리 해리스대사에게는 남북교류사업의 대북제재 예외적용 의사가 있는지, 대북제재를 해제할 용의가 있는지, 종전선언을 이행할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다  

 

공개질의서는 910, 13일 각각 발송되었으며 각각 수령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민중당이 제시한 시한 안으로 각 측의 답변서가 올 것을 촉구하며 기대한다  

 

2018914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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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9 [12:3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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