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천교육도서관, 청소년자료실·동아리실 개관
학생중심 독서프로그램 및 지역 학습모임 활동 지원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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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천교육도서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고품질의 정보서비스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반도체 칩이 내장된 무선 인식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94일 청소년자료실과 동아리실을 개관했다.

▲ 포천지역 학생 및 지역주민을 위한 청소년자료실·동아리실 개관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RFID시스템은 도서마다 RFID 전자태그를 부착하여 상세정보를 무선 인식하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13만여 소장 자료의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기반을 조성한 것이다.

청소년 자료실은 기존 열람실 일부분을 재구성하여 81면적에 34개 좌석과 6,500여 자료를 갖추어 새롭게 신설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친근하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교과연계자료 외에도 만화·웹툰 등 취미나 관심사를 반영한 자료 등을 중점 마련하고 있다.

동아리실은 학생 및 지역주민을 위한 모임활동 지원 시설로서, 67.5면적에 24개 좌석을 배치하여 14세 이상 회원 4명 이상의 학생 자치 동아리 및 포천 지역 활동 주민들에게 공간을 대관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최소 7일전 도서관(531-8751~3)에 예약 신청하면 되며, 대관시간은 학생과 주민들이 하교(퇴근)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녁 8시까지 개방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포천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자료실과 동아리실을 추후 자유학년제를 지원하는 진로체험, 작가와의 만남, 공연 및 독서프로그램 진행 등 학생중심의 교육특화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포천지역 책 읽는 문화활성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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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1 [19:0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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