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 인식하는 김성태 의원을 규탄한다"
[자료]여성·엄마민중당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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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여성이 아이를 많이 낳도록 하는 출산주도성장을 제시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그 대안으로 제시한 것인데 발상 자체가 불쾌하다.

여성의 몸을 출산의 도구로 생각하는 저급한 인식이며, 돈으로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는 아메바적 사고이다.

 

 

김성태 의원의 출산주도성장은 인구 정책에 따라 아이 숫자를 제시하던 전근대적 국가정책의 연장이며 박근혜 정부에서 출현했던 가임기 지도를 떠오르게 한다. 여성의 몸이 여전히 출산의 도구인가?

 

 

또한 저출산 문제는 사회구조적 문제이다. 일자리, 보육, 교육, 주택 등 사회 전반의 불평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요원한 것이다. 1야당 원내대표의 저급한 성평등 인식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김성태 의원은 그 입을 다물라!

 

 

201896

여성.엄마민중당(대표 장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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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7 [13:1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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