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대표단 민주노총 예방, “창원보궐, 민중당이 민주노총 후보가 되어 승리하겠다.”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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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상임대표와 대표단은 5일 오전 11시 민주노총을 예방해 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임원단과 환담을 나눴다. 
▲ 민중당 대표단 민주노총 예방, “창원보궐, 민중당이 민주노총 후보가 되어 승리하겠다.”     © 민중당
김명환위원장은 “2기 지도부가 새로 선출되면서 당 내부 결속력과 집행력이 더 높아지겠다.”며 “민중당의 발전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어서 백석근 사무총장은 국감 대응, 11월 총파업투쟁, 노동기본권 쟁취 등 민주노총의 주요계획을 공유하며 민중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상규 상임대표는 “대표가 되고 나서 첫 예방지로 민주노총을 찾아왔다.”며 민주노총 임원단에게 연대의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사법농단피해자의 다수가 민주노총 조합원들인데, 민중당은 피해자들과 연대하여 양승태 구속과 사법적폐 청산을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어제부터 시작한 민중당의 광화문 농성투쟁에 대해 설명했다. 
또 “민주노동당의 무상의료, 무상교육 같은 민중당의 브랜드를 만들고 당을 미디어 정책정당으로 변모시켜 당을 강화할 것”이라며 민주노총의 협조와 연대를 요청했다. 
 
특히 “내년 창원보궐선거에서 민중당이 민주노총 후보가 되어 승리하겠다.”며 민주노총과 연대하여 창원보궐선거에서 진보진영의 승리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이상규 상임대표는 조선사회민주당과 진행하고 있는 정당교류 현황을 설명하며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민간교류에서 민중당의 막중한 역할을 강조했다. 
 
2018년 9월 5일
민중당 대변인실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 홍성규 사무총장, 정희성 노동자민중당대표,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대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 유재길부위원장, 김성란 대협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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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21:1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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