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민중당 “통일열차 막는 미국의 주권침해를 규탄한다”
[기자회견문]통일열차 막는 유엔사의 주권침해 규탄 청년민중당 기자회견 열어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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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민중당은 통일열차 막는 미국의 주권침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511시 주한미국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했다.  

 

 

청년민중당 김선경 대표는 남북철도가 연결되는 것은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자 시작이다. 그러나 유엔사는 역사적인 열차의 운행을 막아 나섰다. 유엔사라는 가면을 쓴 미국을 규탄한다남북 철도연결은 통일열차를 타고 평양을 가고, 유럽여행을 바라는 청년학생들의 꿈이 담긴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기청년민중당 남동호 대학생 위원장은 아시안 게임에서 남북단일팀이 구성되어 금메달 등 총 4개 메달을 획득해 아리랑을 같이 불렀다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때이다. 미국은 대북제재가 아닌 4.27판문점 선언과 6.12싱가로프 선언을 제대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청년민중당 김선경 대표는 “4.27판문점 선언이 관철될 수 있도록 행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 말했다.

 

 

한편 기자회견 후 청년민중당 김선경 대표가 주한미국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주한미국대사관 측은 서면접수를 거부하였다.  

 

 

201895

청년민중당

▲ 통일열차 막는 유엔사의 주권침해 규탄 청년민중당 기자회견     ©청년민중당

 

[기자회견문]  

 

 

통일열차 막는 유엔사의 주권침해를 규탄한다  

 

 

남과 북은 지난 4.27판문점 선언을 통해 ‘10.4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며 1차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남과 북은 철도 연결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달 22일 공동조사를 위한 군사분계선 통행을 진행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를 유엔사가 반대했다.

 

 

 

남북의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은 남북의 교류협력 사업에서 매우 중요하며 우선되어야할 사업이다. 또한 남과 북 정상이 만나 합의한 4.27선언을 이행하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역사적인 일이다. 하나 이를 유엔사가 가로막는 것은 4.27판문점선언 이행을 가로막는 행위이며 심각한 주권침해이다.

 

 

 

또한 유엔군 사령관을 주한미군사령관이 겸임하고 있다는 뜻에서 사실상 미국에 반대의사가 비춰진 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개입은 월권이자 확실한 주권침해가 분명하다. 남북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남과 북의 노력에 대해 찬물을 끼얹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청년민중당은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4.27판문점선언이 관철될 수 있도록 행동에 적극 나설 것이다.

 

 

 

통일열차 가로막는 유엔사 주권침해 규탄한다.

4.27선언 반대하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2018. 09. 05.

청년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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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21:0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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