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 활성화 평화통일 기원 수원콘서트, 24일 장안구민회관에서
2018 경기평화통일콘서트, 늦봄 문익환 수원에 오다
김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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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남북교류 활성화와 평화통일 기원 수원콘서트가 24일 저녁 7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 아트홀에서 열린다고 뉴스Q가 보도했다.

이번 수원콘서트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6.15경기본부)에서 주최한다. 수원시, 6.15수원본부, 통일맞이에서 후원한다.

이번 수원콘서트 개최의 의미는 크게 2가지다. 하나는 4.27 판문점선언 발표 이후 변화된 남북관계와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열린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을 어느 시보다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수원시에서 진행한다는 점이다.

통일을 노래하는 노래패 우리나라에서 문익환 목사의 삶을 노래와 영상으로 창작한 <꿈을 비는 마음>을 선보인다. 배우 문성근(문익환 목사 3남)이 특별초대손님으로 출연한다.

6.15경기본부 박영봉 사무처장은 “80년대 엄혹했던 군사독재시절, 통일을 바라는 마음 하나로 북측으로 넘어가 민간 통일운동의 물꼬를 연 문익환 목사님을 기념하는 공연을 하게 돼 우선 기쁘다”며 “작년에 이어 수원에서 또 의미있는 행사를 할 수 있어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는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모든 분들이 함께했으면 한다”며 “수원시와 수원시민들이 향후 열릴 남북평화의 시대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 관람료는 무료(감동후불제)다. 다만 선착순 300명으로 사전예약을 해야만 한다.

예매하러가기: https://goo.gl/forms/KilspM3YlNh2UPN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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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6 [18:1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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