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로 소방차 접근성 높인다
10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지침' 개정 시행
김리나 기자
광고

수원시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하는 수원시 불법 주·정차 단속 지침10일부터 시행한다.

 

▲ 수원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로 소방차 접근성 높인다     © 수원시

 

개정된 지침에 따라 소화전·피난사다리 등 소방 시설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5m 이내 구역과 영화관·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 주변 주·정차금지 구역에서 중점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할 예정이다.

 

지침 개정은 지난 2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른 것이다. 개정된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현행 주차금지 장소인 소방 관련 시설 주변이 정차 및 주차 금지구역으로 변경된다. 다중이용업소가 있는 건물 주변도 소방본부장 요청에 따라 지방경찰청장이 주차금지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개정 지침에 따라 관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화재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8/06 [11:4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원시 불법 주·정차 단속 지침 관련기사목록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