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혁신교육 4.0은 99%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
30일, 이재정 교육감‘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에서 특강
김리나 기자
광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730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2018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에서 특강을 하고, 연수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혁신교육 4.0은 99%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     © 경기도교육청

 

이번 연수는 경기도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105명을 대상으로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이해와 혁신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했으며, 730일부터 814일까지 경기도 자체 연수, 수도권 공동연수, 교육지원청 현장실습 등을진행한다.

이 교육감은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설렘 가득한 교육전문직으로서의 출발을 축하한다.”면서, “교육전문직은어떤 점에서 전문직이며, 무슨 일을 하는 존재인지 늘 마음에 새겨 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육은 끊임없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교육공동체와의 관계는 물론, 학교와 학교, 학교와 교육청 등관계 설정에 여러분이 중심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교육감은 혁신교육 4.0의 핵심은 99%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이라면서, “1%의 슈퍼스타가 아닌 99%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평화시대를 위한 통일시민교육, 융합교육, 교실혁명, 새로운 교육체제 등으로 혁신교육을 심화·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 경기교육에서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이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관점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 주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삶의 의미와 관계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해주는 경기교육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이재정 교육감‘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에서 특강     © 경기도교육청

 

또한, ‘교사를 위한 복지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교사 연구년제 확대 시행과 교권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정책에 대해서는 구성원이 문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을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없애고 학교민주주의 정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Stay hungry, stay foolish!(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하며, “시간은 정해져 있다. 하고 싶은 자신의 일을 즐겁게 하면서 자신을 스스로 지키자. 교육전문직으로서 소신을 갖고 미래를 상상하며, 새로운 교육을 위해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8/01 [16:5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