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젠더스쿨’ 운영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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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성인지 교육인 젠더스쿨을 운영한다.

대상은 주민자치위원 및 관내 이통장, 문화관광해설사,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여성 군인 등이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적 관점에 대한 이해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성평등 문화가 일상 생활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지 감수성 훈련, 성역할 고정관념, 인권존중의식 함양, 성폭력 예방교육 등 알기 쉬운 이론과 풍부한 사례 중심의 과정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7개 시군(고양, 성남, 안양, 김포, 광주, 양평, 동두천)의 지역사회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614일 고양시를 시작으로 동두천시(6.19), 광주시(6.21) 주민자치위원 151명이 교육에 참가했고, 오는 12일에는 양평군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9월까지 총 12회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젠더스쿨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기도는 젠더스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도민의 일상에서의 성평등 문화정착과 성인지적 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성인지란 여성과 남성의 차이와 차별에 대한 분별력으로 사회 전반에 성차별 요소를 감지해 내는 능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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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2:3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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