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기억과 공감…서울시, 초․중학교 찾아가는 역사교육
교육은 사회적 기업인 ‘우리가 만드는 미래’가 맡는다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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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리 아이들이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에 대해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프로그램 <기억과 공감-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역사교육>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학생들에게 주로 방과 후 수업을 활용해 총 120회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사회적 기업인 우리가 만드는 미래가 맡는다.

 

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학교방문 교육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와 위안부제도에 대한 역사 교육뿐만 아니라 전쟁과 여성, 인권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위안부피해자 할머니의 피해 사실 증언과 귀환과정으로 보는 전쟁의 참사, 이후 위안부피해사실을 공개하고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노력,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돕기 위한 평화나비기금을 만드는 등 인권운동가로서의 삶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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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5 [19:5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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