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교섭단체간 원구성 협상 쟁점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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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교섭단체간 원구성 협상의 주요 쟁점이 ① 의장단 우선 선출 ② 의장단 자유투표 ③ 상임위원장 배분 ④ 교문위 등 분할 ⑤ 개혁입법연대(민/평/정/무소속) 등 여야 전선이 복잡하다고 판단, 노회찬 원내대표는 “개혁입법연대를 만들고 사안별로 보수정당을 설득해야”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지지도 9%(한국갤럽), 10.1%(리얼미터)로 창당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집권여당이 더불어민주당인 조건에서 어떤 야당이 더 필요한가에 대한 국민적 여론의 반영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거기간 ‘갑질없는 나라 제1야당 교체’라는 슬로건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분석했다고 현장언론 민플러스가 보도했다.


정의당은 주52시간 도입과 관련해, “근무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가 주어지는 것”이라며 “정부는 주52시간 정책이 무엇보다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고, 소득 양극화를 해결해 그 시간을 걱정없이 넉넉한 경제적 여유로 채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정의당은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병역거부 처벌은 합헌, 대체복무제 규정은 헌법불합치)은 “대체복무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하면서 “헌재가 대체복무제를 도입한 병역법 개정을 촉구한 만큼 국회는 서둘러 관련 논의를 진행해 양심의 자유를 지키려다 죄인이 되는 비극을 막아야 한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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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2 [19:2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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