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평화를 향한 위대한 전진, 21세기 들어 가장 역사적인 선언”
[논평]“분단과 냉전에 기댄 정치세력을 일소하고 새로운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준비해야”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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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적대하고 얼마 전까지 서로 핵무기를 겨눴던 북한과 미국의 두 정상이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양국관계를 선언했다. 평화를 위한 위대한 전진이자 21세기 들어 가장 역사적인 선언이며 지구촌 최대의 경사이다. 한반도의 운명은 이 시각부터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다. 

한반도의 분단갈등과 냉전구조의 본질은 북미적대관계이다. 북미가 화해로 간다는 것은 분단체제와 냉전구조의 해체를 의미한다. 남북관계는 4.27 판문점선언의 불완전성을 극복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의 낡은 질서는 급속하게 해체될 것이다.

이제 낡은 분단질서에 기생해온 세력은 일소돼야하고 종북몰이와 빨갱이 손가락질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평화통일을 추구해온 민중당과 진보세력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민중당은 우리의 든든한 지지자들인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과 함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분단적폐청산을 위한 시대적 소명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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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17:4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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