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8일 기재부 김동연 부총리에 신세계와의 만남에 의견 전해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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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 위원장 김기완)67일 기재부에 공문을 발송하고 8일 예정된 김동연부총리의 신세계 간담회에서 신세계 일자리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트노조는 공문을 통해 먼저 신세계이마트에서 지난 328,31일 두 노동자가 연이어 사망한 안전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또한, 방문이 예정된 하남스타필드 내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는 신기술이라는 이름에 묻혀 안에서 노동자들이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서서 일한다고 밝히고, 최근 고용노동부의 판매직노동자의 건강보호대책에 반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신세계가 창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자리인 스태프는 최대 1년계약인 단기간 비정규직 저임금 일자리뿐이며, 최근에는 이마트365 편의점 근접노브랜드출점을 강행하며 상권침해도 일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마트노조는 간담회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혁신성장이라는 것이 정작 그 성장을 함께 일구어가는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나 처우, 상생에는 어긋남이 없는지 깊이 살펴봐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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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9 [14:2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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