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지지 선언 줄이어
7일 사무직/금융직 전현직 간부, 개신교 목회자, 스포츠꿈나무 단체들의 지지선언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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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명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경기도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지지 선언 줄이어     ©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사무직/금융직/협동조합 전현직 간부 35여명은 7일 발표한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노동이 존중되고 차별없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는 송주명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정 후보의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 불참을 비판하며 경기도민은 2009년은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경기교육감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송주명 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선출한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후보다.

 

이들은 또 경기도의 혁신교육은 교사, 학부모와 소통하지 않아 길을 잃었고 2014년 이재정 교육감을 지지했던 시민들은 깊은 좌절과 상실감에 빠졌다김상곤 교육감의 무상급식, 혁신학교를 설계했던 송주명 후보가 혁신교육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같은 날 경기도 전역의 중학교 축구/야구부 학부모와 지도자 1만여명으로 구성된 스포츠꿈나무교육연대(스꿈연대)도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송주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스꿈연대는 축구 야구를 하는 초중등 운동부는 선수 이전에 학생임에도 그간 교육당국은 이들에게 학교 안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제공하기 보다는 사설 클럽 등 학교 밖에서 운동하도록 내몰아왔다선수들의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 제공 등을 약속한 송주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개신교 목회자 150명도 이재정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교육은 진보, 보수로 나눌 수 없다며 민주진보진영의 단일 대오를 갖추고자 하는 시민 사회의 열망을 무시했다고 비판하며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주관하고 3만여명의 선거인단이 선출한 송주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지난 5일 참교육학부모회 김포지부 등 경기 김포지역 시민사회단체 13곳이 송주명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송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 열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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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9 [13:5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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