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수소전기버스 교체, 500실 유스호스텔 등 공약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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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는 6일 오전 시도의원후보들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 참배 했다.     ©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선거캠프

 

정미경 후보는 우선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경유차량의 2부제와 노후차량의 폐차유도를 포함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특히 수원시민의 산소 허파인 광교산을 오가는 시내버스부터 청정에너지인 수소전기차로 단계적 교체하기로 했다.

청년실업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색동등 인근지역에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하여 이곳에 청년 창업센터 청년기업 유치하고, 수원비행장 이전을 조기에 마무리 하여 IT와 BT, 첨단 연구산업단지를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구도심권의 활성화를 위해 화성행궁 인근에 ‘50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과 ‘한옥호텔’ 등을 건설, 지동 영동시장, 수원천과 연계한 관광코스개발 등 일회성 관광에서, 구경하고 먹고 자는‘체류형 관광’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자라나는 미래의 꿈나무인 초중고교 학생들의 친환경 먹거리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친환경 유기농장인 가칭 수원농장도 검토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정미경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 토론방송에서 그동안의 ‘입북동 땅’의 메아리가 울림이 되어 돌아왔다며, 125만 수원시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수원의 미래발전을 10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뼈를 묻을 각오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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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7 [16:2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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