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집앞서 촛불유세!
엊그제 '놀이터 해명', 국민분노에 기름 끼얹어!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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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일 저녁 8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자택이 있는 동산마을 입구에서 약 1시간 가량 촛불유세를 가졌다. 
박우형 성남시장 후보, 김미희 경기도당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민중당원들 뿐 아니라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본부장, 임차진 건설노조 경기지부장 등 시민사회, 노조에서도 함께 참여했다. 
▲ 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집앞서 촛불유세!     ©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
홍성규 후보는 "엊그제 첫 공식유세를 양승태 집앞에서 하고 오늘 다시 촛불유세를 갖는 이유는, 어제 이른바 양승태의 '놀이터 해명'이 너무 기가 차고 분노스럽기 때문"이라며 "전교조 법외노조화, KTX 여성비정규직노동자 탄압, 통합진보당 강제해산과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어떻게 이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사건들을 모두 '일회성 화제거리'라 치부할 수 있나"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무슨 내용인지는 모른다면서도 부하의 일탈행위라 책임을 떠넘긴 뻔뻔한 양승태는 즉시 집밖으로 나와 감옥으로 향해야 한다. 즉각 구속수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소에는 조용한 동산마을에 밤이 깊도록 시끄럽게 확성기가 울려퍼지자 마을 주민들도 하나둘씩 나왔다. 유세를 지켜보다가 '양승태가 정말 우리 동네에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 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엊그제 '놀이터 해명', 국민분노에 기름 끼얹어!     ©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
한편, 홍성규 후보는 당분간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에 집중할 예정이다. 통합진보당의 마지막 대변인으로서 사법적폐를 철저하게 청산하는 것이야말로 통합진보당의 명예회복은 물론 새로운 진보정치 시대도 가능케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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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3 [01:1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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