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균 경기도의원 후보, 초소형 전기차 유세 ‘눈길’
“미세먼지·소음 없는 친환경 전기차, 경제적이고 시민 반응도 좋아”
김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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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봉균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5선거구, 인계동,우만1·2동,지동,행궁동)가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31일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 김봉균 경기도의원 후보, 초소형 전기차 유세 ‘눈길’     © 김봉균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캠프

김봉균 후보는 초소형 전기차를 유세차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요즘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우려가 크다. 기존 유세차량은 경유를 사용한 화물차가 대부분이어서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을 일으킨다”며 “소형 전기차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친환경적이어서 좋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유세차들이 워낙 많아 시민들아 차량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면서 “선거는 모두를 위한 축제이기에 시민들께 어떤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전기자동차로 정했다. 전기차는 소음으로부터도 자유롭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수원시는 독일 프라이브르크 등 외국의 도시들과 협력하며 환경 도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전기차는 기동력도 있어 골목길을 누비며 시민들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도 좋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수원시 팔달구 소재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지역 합동유세’ 때도 김봉균 후보의 전기차는 타 후보들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미세먼지·소음 없는 친환경 전기차, 경제적이고 시민 반응도 좋아”     © 김봉균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캠프

김 후보는 “제가 마련한 전기차는 3시간 충전에 100km를 탈 수 있다. 경제적이다. 주차 걱정도 없다”면서 “무엇보다 시민들 반응이 좋아 기쁘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한편, 김 후보가 유세차로 사용중인 전기차는 르노삼성에서 나온 ‘트위지’라는 모델이다. 가격은 1600만원 선인데,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감안하면 80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홍재언론인협회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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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3 [00:5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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