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수업’으로 미래교육 연다

21일,‘독서교육 및 인문교양교육 활성화사업 담당자 워크숍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7/21 [19:22]

‘책 읽는 수업’으로 미래교육 연다

21일,‘독서교육 및 인문교양교육 활성화사업 담당자 워크숍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6/07/21 [19:22]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721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독서교육 및 인문교양교육 활성화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갖는.

 

이번 워크숍은 책 읽는 수업활성화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함이며, 독서교육 및 인문교양교육 수업연구회 교사 80, 학생 독서책쓰기 및 인문학 동아리와 인문교양교육 선도학교 담당자 30, 그리고 경기도 인문독서 정책연구회 연구위원 40명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특강을 비롯하여 1학기 동안 진행되어 왔던 독서교육 및 인문교양교육 활동에 대해 각 전문적학습공동체 및 담당 분야별로 정보 나눔의 시간을 갖고, 2학기 실천 계획 및 활동 내용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특히, 서울 동북고등학교 강방식 교사가 특강을 맡아알파고 시대의 독서교육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특강에 이어 참석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 독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천 방안에 대해 각 전문적학습공동체별로 분임토의를 하게 되며, 각각의 연구 활동을 토대로 2학기에는 지역별 교사들에게 독서·인문교양교육 수업 공개 및 나눔의 시간을 갖고책 읽는 수업의 확산과 교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지속적으로 연구회별 수업 모델 개발 및 연구, 수업 공개, 학생 동아리 활동 및 정보 공유에 적극협력하고, 다양한 실천사례를 발굴하여 학교현장에 일반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홍성순 문예교육과장은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알파고 시대에 앎과 삶을 조화롭게 융합하는 것이 바로 독서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및 인문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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