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독립유공자 미지정 후손 만나 격려

6일 오후 호텔캐슬에서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5/11/06 [19:23]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독립유공자 미지정 후손 만나 격려

6일 오후 호텔캐슬에서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5/11/06 [19:23]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독립유공자 미지정 후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 부지사는 6일 오후 호텔캐슬에서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한 공적은 확인되나 아직까지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한 김노적, 염석주의 후손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했다.

이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두 분의 공적에 공감한다. 하루빨리 유공자로 지정돼 명예를 회복하길 바란다.”며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에서도 도움 드릴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전히 독립유공자로 지정되지 못하는 유공자가 상당 수 존재해 후손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이 부지사가 후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독립운동 유공자는 독립운동 유공 공적과 함께 일제에 의한 3개월 이상 옥고 또는 고문기록 등이 있어야 하는 정부 서훈 기준에 따라 국가보훈처가 지정하고 있다.

한편, 이 부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수원시에서 ‘수원사람들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고자 독립운동 인물을 발굴하고 관련 유물을 전시하는 수원박물관 전시실을 찾아 관련 유물들을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박물관은 ‘독립운동가 발굴 및 현창사업’을 추진하면서 독립운동 유공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세미나 개최 및 유물전시 등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발표자료는 국가보훈처 심사자료로 제공되어 수원지역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유공자들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받는 데에 도움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기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