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경기도의원, 의정보고회를 정책의정보고회로 바꿔 성황리에 마쳐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김삼석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5/11/04 [11:53]

이재준 경기도의원, 의정보고회를 정책의정보고회로 바꿔 성황리에 마쳐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김삼석 대표기자 | 입력 : 2015/11/04 [11:53]

 

이재준 경기도의원은 매년 개최해오던 의정보고회를 이번에는 정책의정보고회로 바꿔 새로운 시도를 했으나 참석자 대부분이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경청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가진 정책의정보고회에는 지역 예산이나 지역개발 등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오로지 정책만을 가지고 진지하게 쌍방향 소통을 했다    © 수원시민신문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가진 정책의정보고회에는 지역 예산이나 지역개발 등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오로지 정책만을 가지고 진지하게 쌍방향 소통을 했다

 

문자메세지로 제안을 접수하자 정책제안, 지역발전 건의, 격려 글들이 올라왔고 설문지 형태를 제작해 미리 배포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했다. 그중 대학생들의 교통요금 할인, 부의 편중과 양극화 대안, 자전거 생활화 정책, 청년들의 정치 참여 문제 등이 거론되었는데 그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이재준 의원이 9대 의회에 들어와 발의한 총 25건의 의안에 대한 인기투표도 이루어졌는데 그중 1순위는 비정규직 차별해소 및 무기계약직 전환에 관한 조례가 차지했다.

 

딱딱할 것 같았던 정책의정보고회는 3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열기를 느끼게 했으며 특히 대중교통요금 부당 인상에 관한 도정질문 영상을 편집 방영하자 많은 주민들이 공감했다. 총 9개 파트로 나누어 대표적인 정책 1,2개씩만 소개하고 넘어갈 때 주민들은 시종일관 박수로 그 노고를 격려했다.

 

이재준 도의원은 주민의 “아이디어 공급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항상 함께 해주시고 제안해주시는 주민들이 원천이다. 정치인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 그것이 주민의 권리고 그런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정치인의 권리다”라고 답했다. 특히 “법과 조례는 글씨가 아니고 사상이고 역사”라는 이재준의원의 발언에 숙연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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