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광장에 ‘박근혜 비판’ 전단지 살포

2일 정오 수원역 애경백화점 주차장 옥상에서

이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15/11/03 [11:44]

수원역 광장에 ‘박근혜 비판’ 전단지 살포

2일 정오 수원역 애경백화점 주차장 옥상에서

이경환 기자 | 입력 : 2015/11/03 [11:44]
 

▲ 수원역 광장에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수 천 장의 전단지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장명구 기자

 

수원역 광장에 박근혜 정부의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추진을 반대하고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시도를 비판하는 전단지가 뿌려졌다고 뉴스Q가 보도했다.

2일 정오 수원역 애경백화점 주차장 옥상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 천 장의 전단지가 바람에 날렸다.

이날은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행정예고 기간이 끝나는 날이다. 정부는 이번 주 중 국정화를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전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 간 첫 한일정상회담이 열렸다.

전단지 한 면에는 ‘이제, 교과서 왜곡에 한·일 두 분이 뜻을 함께 합니다’라는 조롱 섞인 문구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의 얼굴 사진이 실렸다.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반대’ 문구도 선명했다.

또 다른 면에는 ‘자위대 한반도 진출 시도 박근혜 정부는 거부하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 자위대 군함과 욱일승천기 사진이 실렸다.

   

▲ 수원역 광장에 뿌려진 전단지. ⓒ장명구 기자

   
▲ 수원역 광장에 뿌려진 전단지. ⓒ장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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