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호매실초교 구연동화 ‘아껴라 아껴라 영감님’에 푹빠져

10일 오전 호매실도서관에서 구연동화 수업 열려

김삼석 기자 | 기사입력 2014/07/14 [16:12]

수원호매실초교 구연동화 ‘아껴라 아껴라 영감님’에 푹빠져

10일 오전 호매실도서관에서 구연동화 수업 열려

김삼석 기자 | 입력 : 2014/07/14 [16:12]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호매실초교(교장 김동현)내 호매실도서관에서 지난 10일 오전 구연동화 수업이 열렸다.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학교내 ‘책사랑’(대표 권원영) 모임에서 주최하는 구연동화에는 김동현 교장도 이야기꾼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구연동화 놀이에 푹 빠졌다.    

아이들의 수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구연동화에는 1~6학년까지 학년별로 1주일씩, 1시간에 1반씩 진행했다.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호매실초교(교장 김동현)내 호매실도서관에서 지난 10일 오전 구연동화 수업이 열렸다.  사진 뒷줄 왼쪽 부터 권원영 책사랑 대표, 김동현 교장,  학부모 임은아, 유진선, 이은경, 이복민, 주지현씨다.  © 수원시민신문


아이들은 40분 수업시간 동안 15분씩 이야기를 들려주고 25분은 책과 관련된 독후활동으로 종이인형, 부가 책을 만들거나 이야기책을 만드는 공동작업을 펼쳤다.    

권원영 대표는 “이번 구연동화 수업준비를 위해 구연동화 학부모들은 ‘아껴라 아껴라 영감님, 뭐든지 아껴 영감님’이란 책을 읽고, 대본작업을 한뒤 인물을 정하고, 구성 연습을 하는 등 한 달 정도 일주일에 3일씩 모여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    


▲   권원영 호매실초교 책사랑 대표   ©수원시민신문

▲   호매실 초교 한 학생이 구연동화에 몰두하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   호매실도서관 입구에는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주렁주렁 달아놓은 나무 한그루가 우뚝 서 있었다.   © 수원시민신문

한편 수 천권의 도서를 구비한 호매실도서관은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주민개방도서관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호매실도서관 입구에는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주렁주렁 달아놓은 나무 한그루가 우뚝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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