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후반기 민주통합당 의장 후보 윤화섭 의원, 부의장 후보 이삼순 의원

정견발표 뿐만 아니라 후보자 간 상호토론으로 정책검증 절차 밟아

유수진 실습기자 | 기사입력 2012/06/27 [10:39]

경기도의회 후반기 민주통합당 의장 후보 윤화섭 의원, 부의장 후보 이삼순 의원

정견발표 뿐만 아니라 후보자 간 상호토론으로 정책검증 절차 밟아

유수진 실습기자 | 입력 : 2012/06/27 [10:39]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제8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민주통합당 의장 후보는 윤화섭(안산5) 의원부의장 후보로는 이삼순(비례) 의원을 선출하였다.
 
첫 번째 투표에서 의장 후보, 부의장 후보 어느 누구도 재적의원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하여 의장 후보로는 윤화섭 의원, 서형열 의원이 결선투표를 하였고, 부의장 후보로는 이삼순 의원과 이재준 의원이 결선투표를 하였다.

우선 10분간 부의장 후보(이재준·임한수·이삼순 의원)부터 정견발표를 한 후 의장 후보(서형열·윤화섭·권오진 의원) 정견발표를 하였다. 정견발표는 사전에 공통질문 5가지 내용을 포함하여 발표하게끔 하였다. 

이후 후보자 간 상호토론 방식을 적용하여 후보 1명에게 1회당 3분이내로 총 2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선거는 후보들의 정책검증을 하기 위해서 정견발표뿐만 아니라 선거공보물 작성, 상호토론 등을 적용하여 선거를 정책대결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었다.

또한,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운영을 위하여 기부행위, 흑색선전, 허위사실유포 행위를 금지시키고, 선거운동원으로 본인과 동료의원에 한정시켰으며, 기자회견은 1인 1회로 한정하였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선관위 회의를 통하여 의장, 부의장 후보까지 박탈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의장, 부의장 후보 선거의 가장 특징은 자칫 후보가 중심이 될 수 있는 선거를 민주통합당 전체 의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 절차를 밟았으며, 특정 후보를 단순히 뽑는 선거가 아니라 정책을 생산하여 도민이 느끼고 도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후반기 경기도의회 운영 방향을 정립시킬 수 있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
 
김유임(고양5)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하여 선관위 위원들은 현재 진보진영들에게 실망하고 있는 도민들에게 의장, 부의장 후보 선거를 통하여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고, 다가오는 2012년 대선 승리로 도민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이며, 더 나아가 도민을 감동시키는 경기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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