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우리동네 작은 문화공간을 찾습니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4/02/06 [10:57]

수원문화재단 우리동네 작은 문화공간을 찾습니다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4/02/06 [10:57]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속적인 인문활동을기획하며,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갈 16개의 동행공간을 신규 모집한다.

 

▲ 수원문화재단 우리동네 작은 문화공간을 찾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동행공간으로 지정이 되면 공간별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위해 최대 30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간 활성화, 마케팅, 회계·세무 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행공간운영자 간 교류를 통해 수원만의 지역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다.

 

문화도시 수원은 동행공간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문화공간들을모아 지역의 촘촘한 문화 연결망을 조성하고, 누구나 15분 거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15분 문화생활권을 만들고자 한다. 2023년까지 69곳의 동행공간을 지정했으며, 지난해에는 50곳의 동행공간에서 368회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동행공간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흩어져 있는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픈 동행공간의 날인 문수 좋은 날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5월부터 10월까지 동행공간이 마음 맞는 이웃을 만나는 곳, 서로의 곁을 내어줄 수 있는 우리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동행공간 지정 공모와 관련하여 사업설명회를 223일 오후2시에 개최한다. 설명회는 온라인화상회의(ZOOM)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당일에 회의 접속 주소가 발송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이며, 수원시 내 공간운영자 중해당 공간을 동행공간으로 활용할 의지가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문화도시수원 누리집(www.swculture.or.kr) 내 공모사업 접수 시스템을 통해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www.swcf.or.kr) 혹은 문화도시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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