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향 상임의장, 28일 ‘김진향과 인간행복’ 북콘서트연다

28일 저녁 6시30분,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김삼석 기자 | 기사입력 2023/12/28 [13:21]

김진향 상임의장, 28일 ‘김진향과 인간행복’ 북콘서트연다

28일 저녁 6시30분,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김삼석 기자 | 입력 : 2023/12/28 [13:21]

 

[뉴스365-수원시민신문]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28김진향과 인간행복북콘서트를 열면서 더불어 행복을 위해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28일 저녁 630,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93에 있는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연다.

 

  © 수원시민신문



이 자리는 이은혜 통일TV 방송위원의 사회로 가수 백자, 가수 이근덕, 노래패 희망새가 참여한다.

 

김진향 상임의장은 경북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위원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반도 평화경제회의는 지난 20207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80여명의 회원과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상임의장(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과 공동의장 5(강경숙 교수, 김창현 대표, 심재환 변호사, 정기섭 대표, 정진호 교수)을 선출한 바 있다.

 

도서는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초청의 글

 

행복에는 분명한 답이 있다. 행복에는 명확한 본질이 있다.”

행복의 본질-근원에 대한 보편적 규정은 가능하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행복의 상태에 공통된 근본 성질의 총체가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행복의 본질이다.

 

수많은 행복의 공통분모인 행복의 본질을 찾으면 행복은 규명된다.

절대에 가까운 진리로서 행복의 본질을 규명하고 나누고자 쓴 책이다.

 

행복의 본질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우리는 온전히 행복할 수 없었다.

행복의 본질은 인간의 본성인 자기 존엄 추구의 본성, 자존이다.

결국 행복의 근원은 인간의 존엄성이다.

 

행복의 본질은 모든 인간이 평생에 걸쳐 매 순간 체현하고자 하는 인간의 궁극적 본성인 인간존엄성 안에 있었다.

 

행복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진 기본권인 천부인권의 인간존엄을 실현하는 것이다.

행복의 근원은 인간의 존엄성이며 행복의 본질은 인간의 자기 존엄 추구의 본성, 자기 존엄 실현의 본성, 자존의 본성, 자존(自尊)이다.

 

인간존엄이 천부인권이듯 인간행복도 천부인권이다.

인간행복의 천부인권을 선언하자.

 

책속으로

 

행복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인식이 행복의 좌표 설정을 잘못하게 했다. 그것은 불행의 좌표 설정이었다. 우리 사회가 구조적이고 제도적으로 행복의 이름으로 불행을 가르쳤고 지금도 가르치고 있다.

 

맹자는 인간이 인간다운 본성에 합일(合一)되는 과정 자체를 인간다운 삶의 행복으로 봤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자신의 본성에 걸맞는 행동, 자신의 탁월성을 최대화하는 것을 통해 얻어지는 것으로 봤다. 칸트는 행복을 인간 존재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했다. 모두 인간의 근본 본성인 존엄성에 뿌리는 둔, 인간의 자기 존엄 추구, 자존과 연결된다.

 

인간의 인간에 대한 지배와 인간에 대한 노예적 소유는 어떤가? 권력욕-소유욕-탐욕으로 점철되는 인간의 인간에 대한 폭력적 지배와 나라와 나라의 전쟁, 전 세계적 전쟁의 끊임없는 역사는 과연 순수 자연현상이었을까? 아니면 잘못 인식하고 잘못 이해하고 잘못 가르친 인간본성, 왜곡된 사회관, 오도된 세계관,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 같은 파괴적 세계관과 왜곡된 국제질서관, 인류의 행복을 뿌리에서부터 부정하고 훼손하는 탐욕적 국제관이 만든 필연적인 비극은 아니었을까?

 

o 인간의 기원은 사랑이다.

인간의 기원은 사랑이다. 인간 생명의 기원이 사랑이다. 인간은 사랑의 결정체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로 잉태된 축복의 대상이다. 인간이 곧 사랑인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인간의 DNA에 가장 깊숙이 체화된 기본 본성이다.

 

o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

아이들은 알고 있다.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자신이 이 세상에 왔으며 자신을 이 세상에 오게 해준 자기 생명의 근원이 엄마-아빠의 사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래서 엄마-아빠의 사랑만큼 흐뭇하고 감사하고 감동적인 사랑이 없다. 부부가 진심으로 사랑하면 아이들은 그 부모의 사랑을 오롯이 자신의 사랑으로 체화하게 된다. 반면에 자신을 세상에 오게 해준 엄마-아빠가 불화를 겪고 이혼하게 되면 그것은 자신을 세상에 오게 해준 실체이자 근원이었던 엄마-아빠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 근거가 사라지는 것이고, 자기 존엄이 부정당하는 것이다. 존재의 근거를 상실한 심각한 불행감에 빠지게 된다. 한마디로 자존이 사라지는 악몽이다.

 

부부의 사랑과 행복이 곧 자녀들의 사랑과 행복이다. 행복한 부모 밑에 행복한 자녀들이 자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진짜 사랑스러운 아이, 사랑이 충만한 아이, 사랑으로 늘 밝은 아이, 자존감이 진짜 강한 아이로 자라길 진심으로 바란다면 부부가 늘 진심으로 사랑하면 된다. 부모의 사랑과 행복이 자녀의 사랑과 행복이 된다. 사랑과 행복의 선순환이다.

 

o 경제의 목적도 국민행복이다.

인간은 돈이 아니라 인간이다. 인간은 자본이 아니라 인간이다. 인간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인간을 자본의 수단이나 도구, 상품으로 삼지 않으면 된다. 인간을 돈으로 보거나 돈으로 취급하지 않아야 한다. 돈을 위해 인간을 희생시키지 않아야 한다. 여기에서 매우 단순하지만 근본적인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행복의 본질인 인간존엄의 정신을 중심으로 인간과 돈의 관계를 보면 된다.

 

o 인간의 존엄은 고용되지 않는다.

자본은 인간의 노동력을 살 수 있다. 그러나 자본은 인간의 존엄을 살 수는 없다. 인간의 존엄은 고용되지 않는다. 인간은 언제나 목적이다. 인간은 수단이 될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천부인권의 자연권인 인간의 존엄성이다.

 

o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인간이다.

프로이트는 틀렸다.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인간이다. 침팬지로부터 떨어져 나온 인류 진화의 역사만 해도 650만 년이다. 수백만 년 변이에 변이를 거듭한 진화의 역사를 따로 소개하지 않더라도 인간이 동물이 아니라는 것은 단 한 문장으로 쉽게 논증할 수 있다. 간단하다.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인간이다.”

 

육체적 배고픔은 밥으로 채우고 정신적 배고픔은 정과 사랑, 마음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존엄성이다.

 

o 혼자의 행복은 없다. 함께 행복하다.

너 없는 나 없고 너 없는 우리도 없다. 인간이 사회를 만든 것은 고립된 수많은 와 함께 우리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가 없는 는 없다. ‘가 없는 우리도 없다. 그렇다면 지혜가 필요하다. 수많은 내 중심성을 를 포괄하여 함께하는 우리중심으로 보면 된다. 나의 시선-관점이 아니라 상대방의 시선-관점으로, 나아가 나와 상대방이 함께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관점으로 보는 행복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렇게 볼 때 오해가 이해가 되고 틀림은 다름이 되며 나와 너는 더불어 함께 우리가 된다.

 

o 인간존엄의 확대가 진보다.

인간존엄의 확대가 진보다. 인간존엄, 인류의 존엄은 계속 확대 강화되어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진보해야 한다. 인간존엄성의 확대 강화가 진보고 발전이다. 그것을 저해하는 것이 인류의 퇴보, 역사의 퇴행이다. 반인간이 바로 퇴행과 퇴보다. 인간존엄이 진보다. 인류는 진보해야 한다. 우리 모두 존엄 있는 인간이다.

 

인간존엄, 인간의 존엄, 인간의 존엄성을 끝없이 강조하고 싶었다. 인간존엄성이 행복의 근원이고 인간의 자기 존엄 추구, 자존이 행복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자존은 정신적 에너지의 원천이다. 음식이 육체적 에너지의 원천인 것처럼 칭찬과 사랑으로 고무되는 자존은 정신적 에너지의 원천이다.

 

출판사 서평

 

인류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다. 인간의 불행, 인류의 불행은 어처구니없게도 행복의 본질에 대한 보편적 무지 때문이었다. 인간 행복의 근원과 본질에 대한 정확한 규명과 온전한 인식의 공유가 없었기 때문에 행복에 대한 잘못된 정의, 모호한 정의, 왜곡된 정의들이 난무하는 불행을 초래했다. 결국 왜곡된 행복 담론 속에서 행복의 이름으로 오히려 불행을 좇는 비극을 만들었다.

 

행복의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 나아가 행복을 딴 세상의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들 그리고 여전히 잘못된 행복론에 빠진 사람들에게 인간의 본성에 내재한 진짜 행복의 본질-근원을 소개하는 책이다. 인간 행복의 본질-근원에 대한 너무도 명료하고 확실한 답변을 인간행복안에 담고 있다.

 

저자는 행복은 모든 사람의 삶의 궁극적 가치이자 목적이고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는데, 정작 누구도 제대로 행복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고 사회 제도적으로 누구도 행복의 본질, 행복의 근원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았음을 통탄해한다.

 

철학-심리학의 영역에서 '행복은 주관적이고 상대적이어서 뭐라 규정할 수 없다.', '행복은 천차만별이고 모두 다르다', 그래서 행복은 각기 알아서 찾아가는 것이다.’라고 치부한다. 그런 상황에서 일상적으로는 돈 중심의 물질주의 행복론과 욕구/욕망 중심의 소비와 쾌락주의 행복론이 행복 담론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사회가 갈수록 불행해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외면하고 왜곡하는 허구적 행복론들이 오히려 개인과 사회의 불행을 키우는 비극을 만들었다.

 

저자는 돈/물질주의-욕구/욕망 중심의 행복론이 행복의 본질이 아닌 행복의 필요조건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되면 불행의 원인이 된다고 본다. 인간의 근본 본성인 존엄성은 인간을 수단/도구가 아닌 언제나 목적으로 두려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인간의 목적성이 사라지는 순간 불행의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 상징적 표현으로 자본은 인간의 노동력을 살 수 있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살 수 없다.’, ‘자본은 인간의 존엄을 고용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돈 중심의 물질주의 행복론, 욕구/욕망 중심의 쾌락주의 행복론의 비극은 모두 행복의 본질에 대한 규명이 없었고 인간 행복, 나아가 국민 행복에 대해 온전히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못했기 때문에 발행하는 악순환으로 본다. 제도교육 속에서 행복의 기본조차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행복이라 생각하고 소비와 욕구 중심적으로 막연하게 생각한다. 국민 누구나 가정과 학교에서 행복의 본질과 행복한 삶에 대해 기본이라도 배웠다면 우리 사회가 지금의 이 불행을 겪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저자는 행복의 본질을 알면 개인적 수준에서 나아가 범사회적 차원에서 행복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행복의 본질은 모든 인간이 평생에 걸쳐 매 순간 체현하는 인간의 궁극적 본성 안에 있었다. 인간의 존엄과 그 존엄을 지키고 확장하려는 본성으로서의 인간존엄성, 인간 본성으로서의 자기 존엄 추구, 자존(自尊)이 행복의 본질이다.

 

인간행복은 인간 행복의 본질, 행복의 근원을 밝힌 신기원이 되고자 한다. 저자는 행복의 본질을 규명, 공유함으로써 인간 행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행복 혁명을 시작하자고 한다. 연장선에서 인간존엄이 천부인권이듯 결국 인간행복도 천부인권임을 규명하고, 행복의 천부인권을 선언하자고 제안한다.

 

다시 강조한다. “행복에는 분명한 답이 있다. 행복에는 명확한 본질이 있다.”

 

인간의 존엄성이 행복의 근원이다. 인간의 자기 존엄 추구의 본성, 자존의 본성, 자존이 행복의 본질이다. 자존(존재감, 가치감, 존중감 포괄)을 지키고 고양하고 강화할 때 행복감이 커지며 자존이 무시되고 부정당할 때 불행감이 커진다. 개인의 수준에서, 가정에서, 학교나 직장 사회 공동체 수준에서,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인간의 존엄, 국민의 존엄 기준으로 접근하면 불행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다.

 

행복은 다르다. 그러나 행복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

 

한 문단 서평 - 독자위원회

행복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간단하고 명쾌한 행복의 본질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이미 행복을 확인하고 있을 것이다. (o)

 

오늘날 행복의 정의를 철학적으로 고찰한 유일한 정치철학자 김진향 박사. 더불어 사는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꼭 읽고 실천해야 할 책이다. (o)

 

진심 행복하고자 한다면 읽어보자. 우리 사회가 이 책을 읽는 만큼 행복해질 것이다. 모두가 읽는다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다. 진심 읽어보길 강추한다. (o)

 

저자와 함께 행복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이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열쇠를 발견할 수 있다. (o)

 

책을 읽으면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으면 돈이 부족한 건 아닌지 확인해 보라는 말을 농담으로라도 할 수 없게 된다. 인간은 가장 인간다울 때 가장 행복하다, 책에서 확인해 보자. (o)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저작과 강연 활동, 개성공단 책임자, 그간 저자의 활동이 '정치성향'에서 비롯된 줄 알았다. 큰 오해였다. 그의 삶과 인생의 모든 선택은 진정한 인간 행복을 향한 노정이었다. 행복을 바라는가? 이 시대 거인이 된 국밥집 아들, 그의 행복철학을 만나보자. (o)

 

나 홀로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은 인간의 존엄이 상호작용하면서 피어난다. 인간의 존엄이 살아 숨 쉬는 사람 사는 세상… 〈인간행복은 그런 세상을 향한 김진향 박사의 절절한 이야기다. (o)

 

비싼 옷 입고 비싼 거 먹고 친구들과 예쁜 사진도 찍고남 부럽지 않지만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선뜻 ‘YES’를 할 수 없는 친구들에게그리고 허구적 행복 담론에 빠져 오히려 불행을 좇는 이들에게 진짜 행복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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