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희망샘도서관에 14일 박경석 장차연 대표 강연차 온다

2023 하반기 인문학 산책 두 번째 강좌에

김삼석 기자 | 기사입력 2023/12/13 [16:59]

수원희망샘도서관에 14일 박경석 장차연 대표 강연차 온다

2023 하반기 인문학 산책 두 번째 강좌에

김삼석 기자 | 입력 : 2023/12/13 [16:59]

 

[뉴스365-수원시민신문] 수원YMCA가 위탁 운영하는 서수원주민편익시설 공공도서관인 희망샘도서관은 도시, 모든 생명이 공존할 권리라는 주제로 127일부터 1222일 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서수원주민편익시설 3층 마룻돌 홀에서 2023년 하반기 강좌를 진행 중이다. 강좌에는 시민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희망샘 인문학산책 하반기 강좌는 도시, 모든 생명이 공존할 권리라는 큰 주제 하에 4개 강좌로 127일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 1214일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 : 아직도 출근길 지하철을 탑니까? 1221일 도시 자연의 발견 1222일 우리 손으로 바꾸는 도시 등을 진행한다.

 

  © 수원시민신문



1214()에는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가, 1221()에는 최성용 계간 걷고싶은 도시편집위원이, 1222()에는 이인신 수원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정종석 영화어린이공원보전 주민대책위 위원장, 노영란 행궁동 마을활동가, 김이중 고색동 청년회장이 토론회를 갖는다.33일 토론회에서는 영화동 어린이공원, 행궁동 생태교통, 고색동 수인선 사례를 중심으로 수원에서 시민의 노력으로 도시를 가꾸고 만들고 지켜낸 이야기를 들어보고 시민참여방안을 모색해본다.

 

희망도서관은 서수원 끝자락 고색동 서수원주민편익시설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전화031)291-6942~3, 홈페이지 http://www.suwonlib.go.kr/swhope/index.asp 다음카페 http://cafe.daum.net/hmslib등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팩스 송신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하반기 강좌에 관하여 도시에서 모든 생명들이 온전하게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기 위해서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기후재난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대에 도시는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적인 공간이자 에너지와 식량 등 생존을 위한 자립의 공간이 되아야 한다. 기후재난 에 취약한 생명들과 함께 공존하는 우리 동네에서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일상과 연결해본다강좌 기획취지를 밝혔다.

 

희망샘도서관은 200612월 개관하여 지금까지 사람과 자연, 사람과 지식을, 지식과 행동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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