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당, 16일 서울에서 창당대회 닻 올린다

16일(토) 오후 1시,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촛불국민이 직접 정치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3/12/07 [12:24]

국민주권당, 16일 서울에서 창당대회 닻 올린다

16일(토) 오후 1시,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촛불국민이 직접 정치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3/12/07 [12:24]

  

[뉴스365-수원시민신문] 촛불 국민들의 정당! 윤석열 탄핵에 앞장 설 정당! 국민주권당(가칭)이 드디어 창당대회를 연다고 알려왔다. 16() 오후 1, 창당대회는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연다. 

 

국민주권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박준의)국민이 직접 정치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서 “1216일 국민주권당 창당대회에 촛불 국민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주권당(가칭창당대회 웹자보 © 수원시민신문



국민주권당(가칭) 창준위는 전국 각지에서 윤석열 탄핵하자” “기성정당들이 하지 않고 있다” “국민이 직접 당을 만들어 탄핵안을 발의하자며 국민들을 만나왔다. 이어 박준의 창준위 위원장은 국민이 직접 촛불을 들고 나선 것처럼, 정치도 국민이 직접 나서서해야한다기득권 정치인들에게 부탁하고 호소하는 식으로는 국민이 주인인 세상이 오지 않는다. 정치를 기득권의 전유물로 둘 수 없다. 국민주권 정치가 진정한 정치개혁이며 세상을 바꾸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창당도 촛불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시면 윤석열 탄핵, 국민의 힘당 해체, 검찰언론개혁을 실현하는 길이 빨라질 것이라고 국민 동참을 촉구했다.

 

국민주권당(가칭) 창준위는 그동안 107일 경기도당(위원장 오솔잎)창당, 1014일 서울시당(공동위원장 신동호, 이옥로)창당, 1125일 광주시당(공동위원장 심진, 정정희)전남도당(위원장 권민재)창당, 1126일 인천시당(공동위원장 윤철호, 정욱)창당을 거쳐 1216일 중앙당 창당대회에 이르렀다.

 

현재 국민주권당(가칭) 창준위에 참여한 발기인은 전국적으로 6,000여명에 이르러 정당 창당조건을 충족했으며, 당면과제로 윤석열 견제총선이 아니라 윤석열 탄핵총선을 앞세우고 있다.

 

국민주권당(가칭) 창준위 한 관계자는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서, 그저 국민의 힘당보다 의석이 많은 것으로 만족해선 안되고, 국민의 힘당을 완전 고립약화시켜 아예 해체시켜야 하고, 총선에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선 탄핵열풍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1대 국회의원들이 탄핵안을 발의 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모든 출마자들이 윤석열 탄핵을 공약으로 내걸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촛불이 총선 승리, 탄핵 실현의 열쇠, 국민주권 실현이라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올 624, (가칭)국민주권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창당 작업을 시작하면서 국민들에게 드리는 글 전문이다.

 

국민들에게 드리는 글

 

국민의 직접정치로 윤석열 탄핵, 촛불개혁 실현합시다

 

한국 사회가 크게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모든 국민의 바람입니다. 국민들은 개혁을 염원하며 추운 겨울 박근혜 탄핵 촛불을 들었습니다. 작년 뜨거운 여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윤석열 퇴진 촛불이 바라는 바도 같습니다.

 

우리가 촛불을 들고 싸우는 것은 대한민국을 파국에서 건져 내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이태원참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위기, 건설노동자의 분신, 한반도 전쟁 위기가 반복되도록 대한민국을 그냥 둘 수는 없습니다.

 

정치는 사회 개혁의 열쇠입니다. 우리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경제를 살리라고 기업인을 뽑아도 봤고, 똑똑한 엘리트를 밀어줘 보기도 했습니다. 민주 정당에 압도적인 의석을 몰아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치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고 그대로 이행하는 정치세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정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기성 정치는 국민이 바라는 세상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의 새로운 대안이 필요합니다.

 

국민 여러분, 대안은 촛불을 통해 깨우친 국민들 자신에게 있습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기 위해 직접 행동하는 민주의 촛불, 나라의 국익과 주권을 위하는 애국의 촛불, 여기에 새로운 정치의 대안이 있습니다. 보통의 국민이 직접 나서는 애국과 민주의 정치, 이것이 바로 한국 사회에 필요한 정치입니다.

 

국민주권당()은 주권자 국민의 직접정치 시대를 열고자 나섰습니다. 창당의 첫발을 뗀 발기인들부터 건설노동자, 알바노동자, 농민, 학원 선생님, 자영업자 등등 보통의 사람들입니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자는 마음 하나로 촛불광장에서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정치를 위해 나섰습니다.

 

국민주권당()은 윤석열 탄핵을 제1 공약으로 할 것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사대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싸울 것이며, 내년 총선이 윤석열 탄핵 총선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국힘당을 아예 정계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당리당략을 앞세우지 않고 민주진보진영이 승리하도록 힘을 합쳐나갈 것입니다. 국민을 현혹하는 사이비 진보정당을 대체할 참신한 개혁정당을 만들 것입니다.

 

국민주권당()은 당원이 당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새로운 정당입니다. 당원이 당직자와 공직 후보자를 100% 직접 선출하고 당원들의 민주적 토론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해나갈 것입니다. 당원이 국회의원의 활동을 확실하게 지도, 감독할 것이며 국회의원과 보좌관, 당직자가 모두 같은 보수를 받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촛불국민 모두가 바라는 정치를 실현하는 길은 국민의 직접정치밖에 없습니다.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권력과 돈의 배경도 전혀 없고 수구언론의 무관심 또는 공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적폐검찰이 색깔론을 꺼내 우리 앞을 막아 나설지도 모릅니다. 국민주권당()이 믿는 것은 오직 국민입니다. 세상을 바꿀 힘은 역사의 주인인 국민에게 있습니다. 국민이 나선다면 어떤 어려움이든 이겨내고 국민의 새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단 하나 우리가 넘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 평범한 사람들만으로 저 높은 기성 정치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바로 그 주저함 때문에 정치가 기성세력의 전유물, 철옹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벽을 과감하게 허물어버립시다.

 

국민 여러분,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는 누가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대안입니다. 뿌리부터 국민주권에 철저히 기반한 정당을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주권자 국민의 직접정치로 윤석열 탄핵과 촛불개혁을 완수합시다!

 

 

2023624

(가칭)국민주권당 창당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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