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교향악단 제275회 정기연주회. 음악으로 묵직하게 다가오는 예술가들의 혼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Jennifer Koh)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8:14]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75회 정기연주회. 음악으로 묵직하게 다가오는 예술가들의 혼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Jennifer Koh)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10/15 [18:14]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은 제275회 정기연주회를 1021() 저녁 730,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국민악파 작곡가의 민족적 정신과 예술혼이 담겨있는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최희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함께 미국에서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밀워키오케스트라, 미네소타 교향악단, LA필하모닉오케스트라등과의 협연을 하였으며 교육자이자 독주자로써 왕성하게 활동중인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Jennifer Koh)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정기연주회의 시작은 스메타나의 대표곡 중 하나이자 전 세계적으로 스메타나를 각인시킨 <팔려간 신부 서곡>을 연주하며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의 협연 프로그램으로는 한때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기도 했던 시벨리우스의 유일한 협주곡인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또한 교향곡으로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드보르작의 대표작중 하나이자 그의 고향 체코를 떠나기 직전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애틋함을 가장 짙게 드러낸 드보르작 교향곡 제8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연주회 무대에 올려지는 음악들은 민족주의 작곡가의 음악들로 구성하였으며 각자

자신들 나라의 민속 선율과 춤, 그리고 향취를 음악 곳곳에 넣어 민족정신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오늘날 민족성이 짙은 이 작품들은 그들의 나라에서만 연주되는 향유물이 아닌 온 세계가 이해하고 사랑하는 음악이 되었다.

최희준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수원시향의 격조 높은 사운드 그리고 현란한 기교와 강렬한 연주를 자랑하는 제니퍼 고의 협연 무대를 통해 이번 정기연주회 연주곡들의 매력을 한층 깊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원시향의 제275회 정기연주회는 R20,000, S10,000, A5,000원으로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거리두기 적용 음악회로 1인당 2매까지 예매 제한이 있으며 마스크 필수 착용 후 발열체크 및 코로나 이상 징후 없을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 할인 이벤트로는 106일까지 코로나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관객들은 본인에 한해 50%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티켓은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031-250-5362~5)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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