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익명의 기탁자 따뜻한 나눔 물결 이어져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20:54]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익명의 기탁자 따뜻한 나눔 물결 이어져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3/08 [20:54]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 이름을 밝히지 않은 용달차 기사가 홀몸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10박스(200)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익명의 기탁자 따뜻한 나눔 물결 이어져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는 이번 기부를 비롯해 지난 추석 무렵에 택시에 두고 간 손가방을 돌려주고 받은 사례금 20만원을 기부한 택시기사와 뻥튀기 과자를 몰래 놓고 간 탑차 사장 등 따뜻한 나눔의 기부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서둔동 관계자는 요즘처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것이라며, “이름도 남기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기탁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탁 받은 라면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사두남 음식만들기홀몸어르신 10명에게전달될 예정이다.

사두남이란 : ‘사랑으로 앞치마를 두른 남자란 뜻으로 70세 이상 홀몸 남성 어르신과 함께 음식을 만드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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