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취약계층 맞벌이 가정에 ‘가정용 홈카메라’ 지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중 돌봄공백 발생하는 9가구에 시범 설치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8:05]

용인시 취약계층 맞벌이 가정에 ‘가정용 홈카메라’ 지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중 돌봄공백 발생하는 9가구에 시범 설치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3/08 [18:05]

용인시가 취약계층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용 홈카메라를 지원했다.

▲ 용인시 취약계층 맞벌이 가정에 ‘가정용 홈카메라’ 지원  © 용인시



 

가정용 홈카메라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주 양육자가 집에 없더라도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가정용 홈카메라는 설치가 간편하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스마트폰 앱으로 자녀들이 별일 없이 집 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 실내용 동작감지센서 기능도 있어 외출 시에 외부인의 집안 침입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취약계층 아동 중 맞벌이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 9세대에 지원했고, 시범 운영을 거쳐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아이들만 남겨두고 일해야 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홈카메라를 지원하게 됐다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도록 안전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용인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