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선열들의 희생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임을 늘 잊지않겠습니다”

백군기 시장, 제102주년 3·1절 맞아 참배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3/01 [15:27]

용인시,“선열들의 희생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임을 늘 잊지않겠습니다”

백군기 시장, 제102주년 3·1절 맞아 참배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3/01 [15:27]

 

백군기 용인시장은 1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3·1만세운동 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 용인시,“선열들의 희생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임을 늘 잊지않겠습니다”  © 용인시



 

3·1만세운동 기념공원은 지난 1919년 지금의 원삼면 좌천고개에서 시작된 용인 3·21만세운동의 기념탑이 자리한 곳으로, 당시 지역 주민 200여 명에서 시작된 만세시위가 용인 전체로 들불처럼 번진 용인 만세운동의 발상지다.

 

백 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임을 늘 잊지 않고 3·1절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며 살 것이라면서 목숨 바쳐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코로나19를 종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배는 백 시장을 비롯해 최희용 광복회 용인시지회장과 만세운동 관련 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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