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남사읍’읍 승격 개청식 열고 본격 업무 돌입

용인시, 지난 19일 조례 개정 공포…3구 4읍 3면 28동 체제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21:50]

용인시 남사읍’읍 승격 개청식 열고 본격 업무 돌입

용인시, 지난 19일 조례 개정 공포…3구 4읍 3면 28동 체제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2/22 [21:50]

 

용인시는 22일 남사읍이 읍 승격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용인시 남사읍’읍 승격 개청식 열고 본격 업무 돌입  © 용인시



 

앞선 19일 용인시 조례가 개정공포돼 면에서 읍으로 승격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지난 2017년 모현이동읍 승격 후 4년 만에 새로운 읍이 생겨 3개구 4328동 행정체제로 개편됐다.

 

면에서 읍으로 승격하려면 지방자치법 제7조에 따라 인구 2만명이 넘고 도시화가 진행돼야 하는데 남사면은 지난 6월 기준 인구 23천여명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이미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남사면에서 읍 승격 기본계획을 수립, 지역주민 7300여명의 서명을 얻어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 읍 승격 신청을 한 후 12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얻었다.

 

읍으로 승격되면 늘어난 인구수나 도시화에 맞춰 조직과 인원을 확충할 수 있어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지역 개발 등의 투자가 늘고 도시 인프라 확장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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