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화훼농가 경영안정 위해 41억5700만원 투입

용인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 생산성 향상 위해…국‧도‧시비 50~60%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3:20]

용인시, 화훼농가 경영안정 위해 41억5700만원 투입

용인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 생산성 향상 위해…국‧도‧시비 50~60%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1/21 [13:20]

시는 20일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4157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용인시, 화훼농가 경영안정 위해 41억5700만원 투입  © 용인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이어지면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관내 화훼농가들이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어서다.

 

이와 관련 시는 천창환기시설 등 개보수 지원에 189천만원을, 다겹보온커튼 설치 등 에너지절감 사업에51600만원의 시비를 비롯한 국도비를 지원한다.

 

또 전기 온풍기 지원에 49400만원을,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구축에 2700만원을 지원한다. 농가에선 40~50%를 자부담해야 한다.

 

화훼농가에 필수적인 상토 지원에 69천만원의 시비를, 육묘용 화분 등 농자재 구입비로 36천만원의 도비를 각각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특히 피해가 큰 화훼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비를 절감해 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엔 처인구 이동읍, 남사면, 원삼면 일대 84ha270농가가 화훼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