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도심 속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양심도서관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3:29]

수원시 영통구 도심 속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양심도서관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2/01 [13:29]

광교중앙역 환승센터에는광교 북카페가 있다. 인문학도시 수원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온 북카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광교1동 새마을문고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운영되는 무인양심도서관이다.

 

▲ 수원시 영통구 도심 속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양심도서관   © 수원시 영통구


광교 북카페는 광교중앙역 및 환승센터를 이용하는 이용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책을 접하는 환경을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운영초기에는 도난과 분실을 우려하기도 했지만대여와 반납이 자율로 맡겨진 상황에서 성숙한 시민문화로 분실없이 운영되고 있다. 광교1동 새마을문고회에서는 정기적으로 도서를 기부받아 북카페 보유도서를 꾸준히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평소 북카페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직장이 서울이라 도서관 이용이 쉽지 않았는데출퇴근 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볼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문정록 광교1동 새마을문고회장은 북카페를 이용한 주민이 또 다른 책을증하고, 책이 순환되면 독서의 즐거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문화가 조성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원구 광교1동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꾸준히 북카페를 운영하는 새마을문고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북카페 활성을 통해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가 더욱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수원시 영통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