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옛 기흥중 자리 다목적 체육시설 설계 당선작 선정

용인시, 12월부터 설계용역 착수…2023년 완공 예정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2:32]

용인시, 옛 기흥중 자리 다목적 체육시설 설계 당선작 선정

용인시, 12월부터 설계용역 착수…2023년 완공 예정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1/24 [12:32]

용인시는 24일 기흥구 신갈동 2-3번지 기흥중학교 자리에 들어설 다목적 체육시설의 설계 당선작으로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용인시, 옛 기흥중 자리 다목적 체육시설 설계 당선작 선정   © 용인시

 

 

당선작은 디자인과 건물 배치계획이 기존 건물과 조화를 이루고 동쪽으로 열린 공간을 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에 잘 녹아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8점이 응모하였으며 시는 당선작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다음 달부터 설계용역에 착수해 오는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폐교한 기흥중학교 별관 부지에 들어설 다목적 체육시설은 지하1, 지상2층 연면적 7217규모로 수영장, 체육관, 체력단련실 지하주차장 등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의 체육 및 여가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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