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포곡읍, 민・관・군 협력해 경안천 환경정화 나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6:40]

용인시 처인구포곡읍, 민・관・군 협력해 경안천 환경정화 나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1/17 [16:40]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17일 경안천 일대에서 포곡읍 이장협의회, 포곡농협 등 10개 단체와 용인소방서, 용인동부경찰서, 55사단 등 703여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 용인시 처인구포곡읍, 민・관・군 협력해 경안천 환경정화 나서  © 용인시 처인구

 

 

이들은 이날 경안천 수질 정화를 위해 둔전역~용인레스피아 5.3km 구간에 EM흙공 1만개를 투척했다.

 

또 금어리~모현읍 경계에 이르는 경안천 등지에서 비닐, 깡통 등의 버려진 쓰레기 16톤 가량을 수거하고 제초작업을 했다.

 

이와는 별도로 포곡읍 41개 마을 주민들은 각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폐건전지와 폐농약병 등을 집중 수거했다.

 

한편, 읍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정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읍 관계자는 민관군이 힘을 모아 수도권 시민들의 주요 상수원은 경안천 정화에 나서줘 감사하다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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